번호 | 제목 | 파일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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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원, 위진시대 지식의 융합과 충돌 -왕필(王弼)의 玄學體系를 中心으로-,...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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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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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윤, 근세 유녀 문예와 지식 권력론 서설 : 『제염대감(諸艶大鑑)』 「죽...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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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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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 |
홍성준, 와쓰지 데쓰로(和辻哲郎)의 『쇄국(鎖国)』에 나타난 16세기 일본의...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155 |
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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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 |
이미경, 구니키다 돗포의 작품과 내셔널리즘, 2024.02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143 |
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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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식, 1935년 滿洲國 興安省 소속 村落名의 민족어별 분포와 유입된 중국...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149 |
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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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진, 시베리아출병이라는 트라우마가 가져다준 ‘인재’― 관동대지진 ...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202 |
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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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식, 論山 皇華山城 出土 瓦銘文에 나타난 지명 표기 ‘葛那城, 笠乃, 立...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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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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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윤, 일본 근세 ‘이야기’의 전승과 지식 -설화문학 연구방법론 및 전...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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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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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성윤, 일본 유곽 문화와 신주 담론 재고―근세기 풍속 세태소설과 평판기...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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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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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소연, 조선통신사와 일본의 군주-아라이 하쿠세키의 시도를 중심으로-, 20... |
admin(단국대) |
2024-05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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