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파일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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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승은,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접하는 공간으로서의 일본 근세의 온천장-하... |
관리자 (admin) |
2020-08-31 |
109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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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보영, 『사민필지』의 간행·漢譯과 근대 지식의 변용, 2020.06 |
관리자 (admin) |
2020-08-30 |
84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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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경진, 19세기 근세일본 기독교 배격서의 문화사적 의의, 2020.08 |
관리자 (admin) |
2020-08-30 |
875 |
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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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병민, 중국 무협영화 승려 캐릭터의 역할과 미학적 기능, 2020.07 |
관리자 (admin) |
2020-08-30 |
886 |
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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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문식, 趙憲의 文廟制度 논의와 중국학자 평가, 2020.06 |
관리자 (admin) |
2020-07-10 |
829 |
6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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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남, 근대 유학생 담론의 지형 변화와 1920년대 중국 유학 담론 분석, 한... |
관리자 |
2020-05-11 |
834 |
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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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 |
김세종, 지식과 권력의 관계에 대한 고찰 ? 지식의 권력화 연구 방법론과 공... |
관리자 |
2020-05-11 |
823 |
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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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재영, 근대 지식 수용 과정에서 헐버트 시리즈 교과서의 의의, 한중인문... |
관리자 |
2020-05-11 |
838 |
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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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석원, 근대 중국의 번역 정책과 그 한계―京師同文館을 중심으로―, 일본... |
관리자 |
2019-11-04 |
712 |
6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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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 |
김세종, 16세기 중국 지식사회와 서양 지식체계의 접점에 관한 일고찰 ―천... |
관리자 |
2019-10-28 |
724 |
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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